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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짠한....

폭주인생

09.05.25 16:54:05추천 0조회 492

바위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담배 있냐고 물었다는데..

 

아 얼마나 피고 싶었을까... 마지막 가는길에 정말 소소한 담배 한개피....

 

경호원 비흡연자였나.. 좀 챙기고 다니지 ㅠㅠ. 그 생각만 하면 걍 맘이 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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