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대통령 안보고 식객 봤겠나 - ㅋㅋㅋ
선진당 "오죽하면 '대통령' 안보고 '식객' 봤겠나"
[노컷뉴스] 2008년 09월 10일(수) 오전 11:22
[CBS정치부 도성해 기자]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DA%C0%AF%BC%B1%C1%F8%B4%E7">자유선진당은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B4%EB%C5%EB%B7%C9">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약속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선진당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DA%BC%B1%BF%B5">박선영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B9%B9%CE%B0%FA%C0%C7+%B4%EB%C8%AD">국민과의 대화는 토건기업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EO">CEO 출신임을 과시한 것에 불과하다"며 "특히 전국에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CC%BA%D0%BE%E7+%BE%C6%C6%C4%C6%AE">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고 있는데 그린벨트까지 풀어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을 강도높게 펼 경우 폐해가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데 소홀했다고 반성하면서도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라는 단서를 달았고, '지금은 잘 대응하고 있다'며 낯뜨거운 자화자찬만 늘어놓는 등 아직도 현실직시 능력이 한참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EB%C5%EB%B7%C9%B0%FA%C0%C7+%B4%EB%C8%AD">대통령과의 대화'보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SBS">SBS의 드라마 '식객'을 선택했겠냐"며 "대통령이 진정 소통과 신뢰를 원한다면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holysea69@cbs.co.kr
--------------------------------------- 어제 저도 보다가 열나서 식객 봄.......................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DA%C0%AF%BC%B1%C1%F8%B4%E7">자유선진당은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CC%B8%ED%B9%DA+%B4%EB%C5%EB%B7%C9">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약속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선진당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DA%BC%B1%BF%B5">박선영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1%B9%B9%CE%B0%FA%C0%C7+%B4%EB%C8%AD">국민과의 대화는 토건기업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EO">CEO 출신임을 과시한 것에 불과하다"며 "특히 전국에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9%CC%BA%D0%BE%E7+%BE%C6%C6%C4%C6%AE">미분양 아파트가 넘쳐나고 있는데 그린벨트까지 풀어서 재개발 재건축 정책을 강도높게 펼 경우 폐해가 심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국민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데 소홀했다고 반성하면서도 '국민들 입장에서 볼 때'라는 단서를 달았고, '지금은 잘 대응하고 있다'며 낯뜨거운 자화자찬만 늘어놓는 등 아직도 현실직시 능력이 한참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은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EB%C5%EB%B7%C9%B0%FA%C0%C7+%B4%EB%C8%AD">대통령과의 대화'보다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SBS">SBS의 드라마 '식객'을 선택했겠냐"며 "대통령이 진정 소통과 신뢰를 원한다면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holysea6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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