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ee
기계과 나오면 그냥 취직되는줄 알았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ㅜ
서류통과해도 인적성, 1차 2차 면접까지...
보면 운도 많이 따르는 것 같구...
너무 힘드네요. 너무 대기업만 가려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저보다 학교생활 열심히 하지도 않은 애들이 대기업가는거 보면 자격지심도 들고
이렇게 시간만 보내자니 너무 답답하네요.
눈을 낮춰서 취직을 해야할지 대학원이라도 가서 좋은 곳에 도전할지 고민입니다.
짱공형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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