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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4년동안

스릴랑카

14.02.24 23:20:50추천 1조회 1,726

창피함을 무릎쓰고 글 씁니다.

 

사람하고 제대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던것같내요.

 

지하철 타면 사람들 카톡하는거보면 저는 부럽습니다.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만 안그렇것같내요.

 

인간은 혼자 살수없는데 답답합니다....

 

다리한쪽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바꾸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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