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편의점업계에 발을 디딘지도 아직 일년이 채 되지않았습니다.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네요 ㅋㅋ
거기다가 이번달은 설 선물세트 특판때문에 패닉상태....
그래도 직원이니 가격 조정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가능하지만...
친구도 아는사람도 다 사회 초년생이니 부탁하는것도 염치없고..
할당은 무지막지 하게 떨어지고...
이래저래 가혹한 연초 입니다 ㅠㅜ
그냥 답답해서 넋두리 하고 가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