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군필자입니다
나얼입니다
12.06.01 22:47: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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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앞에 해결해야할것들이. 있는데
몸이 아파서 우물쭈물 하고있는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네요.. 불치병은 아니지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요
군생활도. 정말. 긍정적으로. 이겨냈는데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나이먹고 아픈것보다 미리아파서 몸 의. 중요성?
을미리. 알았다고 좋게 생각을 하려해도
하,,,......... 하나하나 이뤄나가는 친구들보다 뒤쳐지는거같고 답답하고 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