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화장품종이접기알바--;;;
학교끝나고친구와피시방가는길에
아저씨가알바해볼생각업냐고해서
뭔데요 라고물어보니 종이접는거랍니다그냥 ㅡㅡ;;
가서보니 화장품각 종이접는알바..너무쉬워보엿음..
시급얼마주면돼냐고물어보길래 4천원~~ 이라고햇더니 그냥 ok -_-;;
1주후엔 시급5천원으로 늘어나고 밥도매일사주고 피자도사주는알바엿습...
근데 중요한건 한달후에 연락이업더니 어느새 상점문닫고 없어짐..
뭐하는놈들이엿을까..
아저씨가알바해볼생각업냐고해서
뭔데요 라고물어보니 종이접는거랍니다그냥 ㅡㅡ;;
가서보니 화장품각 종이접는알바..너무쉬워보엿음..
시급얼마주면돼냐고물어보길래 4천원~~ 이라고햇더니 그냥 ok -_-;;
1주후엔 시급5천원으로 늘어나고 밥도매일사주고 피자도사주는알바엿습...
근데 중요한건 한달후에 연락이업더니 어느새 상점문닫고 없어짐..
뭐하는놈들이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