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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y] 한국에서 데뷰한 미국인 뮤지션

인생쾌감

11.07.05 13:32:18추천 0조회 1,202


shay(셰이)의  odyssey(항해)

 

구피디와 작업한 곡이라고 합니다.

한국서 데뷰한 이유는 자신의 부모가 아일랜드 출신인데. 한국음악의 정서적인 특성이, 아이리쉬 감성과 유사해서

한국음악을 좋아한다네요. 가장  좋아하는 한국 뮤지션은 이적과, 서태지라고 합니다.

 

 

 

 

 

 영어로 부른 버전은  http://www.youtube.com/watch?v=h8kI9hPVM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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