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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Lay Dying - Beyond Our Suffering

디오니서스

10.06.14 20:16:43추천 0조회 270

 

종합 격투기 선수로서 과거 프라이드 그랑프리 결승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대결하기도 하고

격투기 세계최고의 사나이 러시아의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의 대항마로도 불리기도 했던

조쉬 바넷의 소개멘트가 인상적입니다. 일본 만화의(특히, 북두신권의 켄시로) 오타쿠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서 보면 보컬을 해도 잘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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