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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웨이홈 세 줄 노스포 (썪은물 feat.)

데이비드가터벨트

21.12.17 00:07:04수정 21.12.17 00:24:28추천 1조회 1,725

방금 보고 왔습니다.

 

택시 타고 귀가하면서 이렇게 용감한 영화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덕적 순수함이 결여된 사람들은 러닝타임 내내 친절한 이웃의 아픔을 공유 받지 못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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