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영화리뷰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서치

latteup

18.09.03 11:42:41추천 3조회 1,341

 

153594255358094.jpg 

아무런 정보없이 편하게 감상했다.

첫 화면부터 이건 뭐지

컴퓨터 화면으로 영화를 만들다니 너무 성의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으나

신선한 충격과 함께

점점 영화 속 이야기로 빠져들었다.

 

이놈이 범인인가 아니 저놈이 범인인가..

갈팡질팡하다가

뒷통수를 확 맞게된다.

 

결론은 가족끼리 대화 좀 하고 살자.

 

#아빠는 검색왕

#삼촌 티셔츠는 차에서 왜 나온걸까

#그래도 다행이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