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영화리뷰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덩케르크 보면서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던 생각.

프로불편러

17.08.02 14:45:47추천 7조회 4,913

150165197116243.jpg

 

 

 

 

어릴때 이렇게 생긴 동네형 있었는데....

중,고등학교때 동창중에 이런 얼굴 꼭 한명씩 있었는데...

훈련소 동기중에 이런 얼굴 한둘은 꼭 있었는데... 


 

 

 

 

 

 

 

 

150165198213841.gif

 

 

 

말할때도 꼭 이런 표정으로 말함.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