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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1 23:31:33추천 0조회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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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동안 카지노 로얄 부터 스카이폴까지 복기 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007이 훌륭한 영화라는 점이다.

 

다만 이번 영화는 가장 긴 플레이 시간과 더불어 지루함이 느껴질 정도였다.

주인공 레아 세이두의 연기도 돋보였던 작품이다.

 

그 동안 리부트 된 007을 이끌어온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은퇴작인 만큼

깔끔한 마무리라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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