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그리고하루아빠
독립 기념일에 키예프 묘지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무덤에서 춤을 추고 트워킹하는 영상을 촬영한 두 명의 우크라이나 여성은 모독 혐의로 기소된 후 5년의 징역형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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