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미국에서 벌어진 인권운동입니다.
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은 인종차별(버스에서 백인과 흑인이 탑승하는 칸을 구분해두는 일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에 대항해 여러주를 버스를 탄 채 이동했습니다.
미시시피와 앨라배마주의 경계
프리덤 라이더와 주 방위군
창 밖의 군인
군인을 내다보는 사람들
당시 앨라배마 주지사였던 존 패터슨은 계엄령을 선언하고, 주방위군을 보내 시위중인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프리덤 라이더와 주 방위군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프리덤 라이더의 버스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