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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동원에서궁금한점

야인성

07.08.26 00:57:10추천 0조회 759

저는 k-3였답니다.

 

웬수같던 총이자 저의 분신이죠.

 

밀 활 총 개 방 몸...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어찌나 갈굼먹으면서 배웠는지..

 

그리고 조립과 분해할떄의 그 손맛.. 지금도 분해 조립하라그러면 10초내로 가능할꺼같은데..

 

다시 한번 k-3장전할때의 그 손맛을 느껴보고싶네요...

 

동원훈련가게되면 k-3 다시 만져볼수 있을까요??

 

주특기도 1112로 제대했는데..

 

메고다니기는싫어도 다시한번 만져보고싶은 k-3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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