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ra.damoim.net/pages/external/external_movie.asp?ownpnum=14622430&movieseq=3460110댁이 알고 있는 사람이어도 저리 팰까요? 인권이 존재하지도 않는 전쟁터에서도 적군의 부상자라도 살려주고 치료해줍니다.
저인간들 자신들이 떨어져서 중상을 입고 있는데도 자신들을 향해 방패로 찍어대면 과잉시위에 열사로 추앙받을지는 몰라도 그게 열사일까요? 전/의경들 정부를 대신해서 국방의무 수행하고 있는 자기 아들, 친구아들,친척,조카등이 있어도 자따위 짓을 할수 있겠습니까?
사진에서 처럼 고의적으로 눈을 찌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