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어제 낮과 밤에 연락온 여인네들입니다. 예전 같으면 얼씨구나 하고 만나자고 했겠지만 요즘은 그냥 만나기가 싫어요.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건 아니구요. 아침마다 텐트도 치고 흥분되면 텐트도 잘 쳐지고 그러는데 문제는 여자랑 관계를 가지고는 싶은데 막상 이렇게 기회가 오면 귀찮아요. 아직 마음속에 못잊는 여자가 있어서 그런가.. 절대 그여자랑은 될수없는 상황인데. 미련이 계속 남아있나본가.. 암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