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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 빨리 흘러가네요

니 애비다~!!

13.04.28 00:35:02추천 0조회 1,206

벌써 2달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렷네요...

왜 저는 30년 이란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 확신 하고 결단을 내리면

마음대로 내뜻대로 대는것이 하나도 없을까요..

심장을 내줄수 있는 친구도...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던 여자도

내가 스스로 그 인연을 끊어야 햇던...그시간들도..

참.....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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