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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크로캅대박

06.12.14 01:10:09추천 2조회 534
여자한테 채이고 남자한텐 까이고
나 쿨한 새끼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인생이 비굴 두 손바닥을 비비며 하루세끼 밥빌어먹는 하이에나 같은 새끼
현실주의자라되네이며 드라마같은사랑을 좇나게 꿈꿨다.
미련이란게 그토록 쓴 독 인 줄도 이제야 알았다..
그래 모두 다 내가 병신같아서 그렇다고..
그래 모두 다 내가 병신같아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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