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희소식 알리러 왔어요...^-^ㅋ
rucia
06.08.21 01:53:3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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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자친구 생겼답니드아.
^-^ 20살때 한달만나다가 뭐 이런저런 사정과 저의오해로 일방적으로 제가 연락끊고
아직까지 못잊고 끙끙앓던 제 이상형같은 남잔데
어찌저찌하여 우연히 여차저차 연락오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지금 세상어느누구보다 마음의 부자가 된기분이네요^-^ 호.호...
저도 염장글을 올리는 날이 오다니..하하..
이기분 참 묘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