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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성, 뽀뽀하다 청력손상

자연사

15.09.30 21:12:16추천 2조회 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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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와 격렬한 뽀뽀를 나누던 중 청력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병원측은 "격렬한 뽀뽀는 내이기관의 기압에 갑작스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기압차에 

의해 고막이 파열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어 "두세달 가량의 치료기간이 필요하고, 점차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정상적인 뽀뽀는 매우 안전하지만 주의를 가지고 진행시킬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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