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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모정.4

갓서른둥이

14.11.29 23:25:24추천 16조회 7,664
죄송 합니다.

얘기도 못 끝내고...


제가 좀 많이 아파요. ㅋ

감기 몸살....것두 죽을 만큼 이요.

병균은 부적으로도 감당이 안됨.^^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약에 취해 씁니다.


ㅋㅋ ㅋ

이번 이벤트 있던데 ,

나도 아파트 하니 하나 떠오르는건 있지만,

이벤트는 응모 안하고 들려 드리죠.


살만 해지면...

주글꺼 같아요.

헥헥!

병균 .. .나쁜 놈...



그렇게 너구리 사체를 발견 하고 좀 망연자실 하고 있을 때였어.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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