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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다 (청산가리 사진작가)

남자는한길v

10.08.24 22:16:11추천 2조회 1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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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전과 4범의 42세 보일러 배관공이면서 사진작가협회 회원인 이씨가 평소 동정을 하던 이웃 이발소 면도사 24세 김씨를 산으로 불러내 청산가리를 감기약이라 속여 살해하고 그 고통스러워하는 과정들을 사진속에 담았다... ... .. .   출처 : 코셔틀   역시 인간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렇죠..? 범인색기 아직도 살아있을듯..?70정도 됫것네..샹 영감탱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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