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괞찮다고 생각되는 미스테리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미스테리
괞찮은 미스테리
로스웰에 떨어진 UFO
-필립콜소가 쓴 저서에 나와있는 내용이 좀 황당한것도 많지만 이 사람이 미국방부에 R&D에 있었던것은 사실이라...
달에 무언가가 있다.
-수많은 정부관련 사람들이 나와서 있다고 하니 왠지 믿고 싶어지는 미스테리.
외계인이 지구를 과거에 방문한적이 있다
-이건 뚜렷한 증거는 없지만 아직 고대문명은 밝혀진것보다 미스테리한 부분이 더 많아서 믿고 싶어지는 미스테리.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미스테리
모든 우주에 관련된 대학교수들은 정부관련 은폐공작원이다.
- (ㅡ,.ㅡ;;) 이건 할 말이 없다. 그냥 웃어 줄 뿐 , 피식
달착륙은 구라다.
- (ㅡ,.ㅡ+) 왜 화가나지?
케네디는 UFO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려다가 암살당했다
-케네디의 암살은 아직도 미궁이긴 하지만 히스토리 체널만 봐도 UFO는 말이 않된다고 생가되지 않나?
노스트라다무스
-이 사람이 쓴 예언은 어찌된게 누구 중요한 사람이 죽거나 재난이 일어나면 그때그때 달라진다.
마크10으로 나는 비행기를 미국이 가지고 있다.
-아직 7도 실험단계인데... 7도 되기전에 10... 흠....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 세상은 물에 잠긴다.
-이건 미스테리 축에도 못낀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