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내공 : 우수함
정말 슈팅게임으론 잊을수없는 소름과 약간의 무서움 중독성재미를 느끼게해줬던
게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때쯤 인걸로 아는데 암턴 너무 어렸을떄 했었던 게임이라
눈알이 너무 무서웠던 게임.. 하지만 정말 저에겐 어려웠던게임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80년대 게임에서 어떻게 그런 아이템과 무기 AI를 만들었는지
참 게임개발자가 신적인존재로 생각이 드네요.
ps:아 알고계신분들은 댓글부탁해요..그시절 그때의 동심을 같이 공유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