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내공 : 우수함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이후 나온
일종의 보너스 게임이죠. 타입문에선 팬디스크라 명칭함
그래서 그런지 좀 하다 보니 지루하네요.
약 70%정도 나갔는데 한 시간은 20시간정도..
이건 뭐 4일 뱅뱅돌면서 new나 느낌표 뜬거 다 따라가 줘야하니..
읽기가 지겨워 지는군요.
좀 하다보면 졸려요 졸려.. 흐흑
아직 성에 못갔는데 더 돌아야 가나?
거기 가면 뭔가 해결될듯..
페이트는 툭하면 배드엔딩 그리고 쉴새없는 사건의 전개에 지루함을 못느끼겠던데
아타락시아는 그렇지 않네요..
틈나는 대로 할생각입니다...그래도 한글로 할수있다는 것에 다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