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내공 : 우수함
우선적으로
시디중에서 무슨 리뷰를 슬까 고민중에
레이싱 게임인 번아웃 3를 잡았습니다. ㅋ
이게임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속도감 입니다 .
속도 130을 달리는대도 카트 라이더의 250보다
빠르죠. 정신이 없습니다.
게다가 근처에 지나가는 차들.
정말 운전하다 보면 열까지 받죠 .
언뜻보면 니드 포 스피드의 아류작인가 할수도 있겠지만.
이게임만의 2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
1. 부스터
우선 부스터는 여러가지 형태로 모을수 있습니다 .
상대차를 바로 옆으로 붙어서 지나가거나
태이크 다운을 시키 든가 등이죠 .
부스터를 쓰면 상당히 촌스럽습니다 .
가스가 나오는 부분에 파란 불빛이 나오거든요 ㅋ
부스터 쓰면 순간적으로 블러 효과가 발생하죠 .
주변이 흐릿해지면서 . 정말 속도감이 최고죠.
2. 태이크 다운.
본래 레이싱 게임의 정의는
상대방의 차를 피하면서 목적지 까지 안전히 도착한다 였습니다 .
하지만 이 게임은.
목적지만 제일먼저 도착한다 에 해당 되는군요 .
태이크 다운은 상대에 차를 박아서 벽에 몰아 부시거나
트럭에 박게 유도 하거나 등등을 할 경우
테이크 다운이 뜨면서 부스터가 꽉 참니다 .
테이크 다운 할때마다. 부스터 는 제한이 늘어져 가죠. ㅋ
테이크 다운할때마다 늘어가는 주체할수 없이
늘어난 부스터 량. 정말 정신 없는 속도감 이죠. ㅋ
게다가 이 게임의 또 빠지지 않는 요소인 월드 챌린지 모드 .
세계를 돌아 다니며 다양한 레이싱을 펼쳐서 1등을 하며
숨겨진 차와 맵 등을 푸는 시스템 이죠 .
단순 레이싱이 아닙니다 .
3번의 걸쳐서 레이싱 끝에 1위를 결정짓는 이름 까먹구..ㅋ
테이크 다운을 가장 많이 시킨 사람이 1등먹는 레이스..
6명이 시작해서 한명씩 꼴찌를 제거 해나가는 레이스 등
다양한 모드가 준비 되어있습니다. ㅋ
게다가 이게임의 가장큰 장점은 그래픽.
주변에 움직이는 차나 배경등은
거의 실사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죠 .
게다가 사운드 또한 ea 게임 답게 완벽의 가깝습니다 .
신나는 배경음악과 폭발음 부딫히는 음. 차를 지나갈때 나는 그 바람 소리마저도
완벽히 재현 되 어있습니다.
레이싱을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게이머 라도 충분히 .
재미있게 즐겨 나갈수있을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