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농원
김원희 집사 ( 탤런트 그분 )와 아이티 지진현장 봉사를 간것을 계기로 목회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술도 자주 마시고 부부싸움도 많이 하셨다는데 목회 결심하면서 술끊고 변화되었다고 하네요 봉사도 많이 하고
근데 59세인데 동안이시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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