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필드홀든
로다쥬 ,클린트 이스트우드, 덴젤워싱턴 등 쟁쟁한 후보들중에
여인의 향기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알파치노.
저때 나이가 53살인데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ㅎㅎ
콜필드홀든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