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처르
'메탈만이 음악이다.' 라는 생각으로 아이돌과 걸그룹을 혐오하며 살아오시던 분들이
크레용팝을 만나고 멘붕되고 크레용팝의 추종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셨답니다.
이분들의 빠빠빠를 들어보시죠.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재생하지 마세요.' 라고 이분들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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