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 - 근데 진짜 오해 많이받아요 성형했다고~
뭐 눈을했니 코를했니 제가..말씀드릴께요~여러분,안했습니다 이거 어떻해야돼
아이 정말 답답해죽겠네..
탱 - 뭐 어디 성형했네~ 에이..코는 했으면서~요런멘트 올려주지 마시고요
코안했습니다~눈, 앞트임? 안했습니다 여러분~
나 증말 답답해서..아이 뭐 답답하잖아..
우리 엄마가 가슴아파해요~ 내가 내 힘으로 낳은 딸인데
자꾸 그렇게 성형했다 그러면은 어느부모님이 들어도 다 기분나쁜 이야기에요 그거는~
김주철 - 오해인데 그게~
탱 - 음~안했어요 이사람들아!! 아이 증말~짜증나서..승질이 뻗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