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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짱공.

맘에없는말

25.11.14 17:51:40추천 3조회 218

20년 전 쯤 친구가 알려줘서 들어왔다가 친구는 떠났지만..

매일 같이 들어오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젊은 날을 두 번 떠나보내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형님들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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