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령사 (4권 완결 세 권 소장)
작가가 원래 일러스트레이터
현대 소년이 정령 세계로 소환 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
킹오파 97(고등학생 때 돈이 되는 데로 몇 권 소장)
여러 작가들이 킹오파를 소재로 개그 방식으로 풀어 엮은 만화

보디가드 (전권 있었는데 다 어디갔지)
한 권에 한 명씩 의뢰 받고 해결하는 1인 보디가드 만화
그림체가 깔끔해서 좋아했는데
중고 라도 아무리 구하려 해봐도 찾지 못함
엔젤암
초능력 같은 능력 싸움
1권에서 뭔가 오래 된 듯한 그림과 화면 구성 연출을 보고 매력을 느낌
뒤로 갈 수록 그림이 깨끗해짐
매력적인 세계관과 내용들이지만 마지막에 급 마무리…

크라이시스 (정발 만화 두 권씩 전권 소장)
출판 연재 만화에 하나씩 있는 스포츠 만화
나중에 나츠키의 위기일발 제목으로 정식 발매
액션도 뛰어나고 그림도 이뻐서 재밌다

데빌 헌터
여자가 주인공 같아서 산 만화책
1권 이후 당시에도 본 적이 없음
카페 알파
일상물의 최초 아닐까?
뭔가 느긋하고 알 수 없는 편안함을 주는 만화
당시 이런 만화도 있구나 하고 충격 받음

handy99
야할거 같아서 샀던 만화책
사건 사고를 카메라로 촬영해서 방송국에 파는 내용
실제 야하지는 않았지만 재밌어서 샀었는데 한 권만 남음
쉿! 비밀이야 4권 완결
나츠키 크라이시스 작가의 후속작
신선이 되지 못한 수행자가 물건에 봉인 되어
봉인을 풀어준 사람의 소원을 들어 준다는 내용
그림이 더욱 이뻐져서 만족

나나세 4권 완결
초능력자 만화
세라픽 패더
야할 줄 알고 샀는데 그리 야하지는 않음
어릴 때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얼마 전에 30년 전에 만화 출간 하셨다는 분이 계셔서
갑자기 생각나서 집에 있는 오래 된 만화 중
유명하지 않았던 것만 찍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