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22
13년의 위로 그리고
내가 우연히 이곳을 마주 한 지 13년
말벗도 웃음도 그리고
내가 눈을 감아도 이곳에 있으니 큰 위로된다 생각했는데
어찌 이런 일이...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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