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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월을 느끼네요.

까망괭이

25.11.13 09:27:06추천 2조회 158

 안녕하세요.
2005년에 가입하고, 이제는 떠나가는 인사를 드리네요.
짱공이 없어지다니…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영원한건 없다곤 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정말 세월이 느껴집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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