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2006년 봄 새벽 2시경 가입을 했었네요.
언제까지고 있을 것만 같았던 짱공유와 이별의 시간이 왔네요.
짧디 짧았던 아련했던 청춘처럼 짱공도 그렇게 가네요.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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