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신입 직원 A씨에게 B씨가 강간미수
2. 곡성군수 – 사직서 받고 징계없이 처리해서 B씨 퇴직금 1800만원 수령 후 퇴사
3. 감사원 조사하니 “그냥 교회에 같이 다닌 사이”, “A씨가 B씨의 처벌을 원치 않았다” 변명
그외에
- . 피해당한 업무부서에서 5개월 근무 후 이동시켰다가 다시 복귀 시킴
- . 다른 공무원들에게 성희롱
- . 계속 신고 했으나 방치
- . 결국 만만하게 본 다른 공무원의 강간미수 또 일어남
- . 피해자에게 니가 조심했어야지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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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돌아가네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