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가고라니
지난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한 중국인 관광객이
수하물 무게가 초과됐다는 항공사 직원의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항의를 하고 있다.
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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