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멍키
안낳고 살아도 행복하고
낳고 살아도 행복함
이제 3살되는 아들 하나 있는데
이 그 뭐랄까 이게 더 행복해요 저게 더 행복해요가
아니라 서로 다른 행복인거 같음
펑키멍키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