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마르
진짜 공산주의 국가에서 저런짓 했다면 당의 명령에 개겼다는 죄로
소리 소문 없이 끌려가서 어느날 손, 발없고 몸에 멍든 시체로 발견됨
그리고 사인(死因)은 아무튼 “자살” 아니면 아무튼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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