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륙말궁둥이
자신이 손흥민처럼.. 박지성 처럼 잘했더라면 후회를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은 틀렸다.
현역중에는 팬들에게 조차 그런소리를 듣고...
현역을 버탸왔다.
그리고 그의 은퇴식날
아버지는 그에게 말했다.
"이제 차범근 아들로 태어난거 후회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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