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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 태운 바비큐가 1만8천원" 후기…백종원, 예산시장 재정비

woonyon

23.02.24 00:41:26추천 24조회 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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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1.kr/articles/?4962197

 

 

 

 

 "바비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것 같아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사과즙 바른 부위가 탄 거라서 괜찮다고 하더라. 근데 먹을 때 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다"


너무 바빠서인지 저렇게 응답하고 바꿔주진 않았는가봄ㄷㄷ....

저렇게 탄 걸 어떻게 먹지... ㅠ 재정비 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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