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딸바보
간경화판정으로 돌아가시전에 나무를 해놓고 가신 아버지.그리고 아직도 병원에 입원하고있는줄만 알고 있는 아이가아버지가 겨울 따뜻하게 지내라고 해놓은 장작을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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