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뉴욕 의사가 전해주는 뉴욕 병원 현황
뉴욕 멘허튼 내과 레지던스3년차 한인의사 현제 중환자실 근무,3월초반만해도 뉴욕엔 정말 확진자가 별로 없었다 .
최근 2~3주만에 폭팔하였다. 10만명을 넘었다.
가족들에게 전화 하여 사망소식을 전할때 매일 눈물이 왈칵한다.
인공호흡기 없으면 사망할 위중한 환자들의 연령층은 노년층뿐만 아니고 다양하다.
그저께 사망한 한분은 23세 여성 어제 사망한 한분은 26세 남성.
한국은 진정되었다고 하나 이제 시작이다.
집에 쳐박혀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