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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권리제약 가능한 긴급사태 선언 추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9일 중국에서 발원해 일본은 물론 각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역사적 긴급사태'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법안 개정으로 가능해지는 긴급사태 선언과 관련해서"국민의 사권을 제약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09132458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