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출신 아이돌들이 14일 공식 SNS를 통해서 홍콩 시민들의 시위에 반대하고, 홍콩 경찰의 무력
진압
을 지지한다. 홍콩이 부끄럽다는 내용의 정치적 성명을 일제히 발표하고 나섰다.주결경, 라이관린, F(x)의 빅토리아, 우주소녀의 미기, 선의, 성소, 세븐틴의 디에잇, 준, 엑소
레이 등은 중국의 '오성홍기' 이미지와 함께 "나도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는 해시태그를 공유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6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