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세 하루카는 전범을 찬양하고 감싸는 다큐에 여러 번 출연.
(2005년에 1번, 2010년과 2011년 사이에는 10번 이상 출연)* 위키에 나와 있는 다큐 정보TBSテレビ放送50周年??後60年特別企??「ヒロシマ」(2005年8月5日、TBS)NEWS23X特別企?「綾?はるかがたどる??の記憶~65年目の?言~」(2010年5月10日~、TBS) - ?月?回定期的に放送<- 매월 수회 정기적으로 방송된다고 쓰여 있다.
특히, 최근 다큐에서는 태평양 전쟁을 미화해
일본 국민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는데 일조했다.
* 아야세 하루카는 이 다큐를 계기로 바른 생각을 가진 젊은 배우 이미지 구축
2005년에는 자위대를 옹호하는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음.
몇몇 팬들은 신인시절 출연한 영화라고 해서 감싸고 있지만이미 이때는 그라비아 사진을 찍을 때가 아니라'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는 드라마의 주연을 맡고인지도가 올라간 상황에서 찍은 작품임.
2013년에는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배경으로 한 NHK 대하드라마 주연
두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본인들이 저지른 전쟁이다.* 청일전쟁은 청나라와 일본이 우리나라(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싸운 전쟁* 러일전쟁은 러시아제국과 일본이 우리나라(조선), 만주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싸운 전쟁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과 포츠머스 조약을 맺어서 우리나라(조선)에 대한 지배권을 확인받는다.아야세 하루카는 이 드라마에 전쟁에서 부상당한 일본인들을 구하는 일본판 잔다르크라고 불렸던 정의롭고 용감한 간호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