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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아들과 98세 어머니

건이장군

19.03.08 21:05:11추천 5조회 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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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80세 아들이 양로원에 들어가자

98세 어머니가 아들을 돌보기 위해 같은 양로원으로 옮김

"오랜만에 엄마 노릇좀 해야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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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아버지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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