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0이 되는 이 할아버지는 46년전 새차로 받은
bmw의 도장의 불량을 발견하고 bmw 기술자를 호출하였는데
기술자의 제시가
1. 도장수리
2. 신차로 교환
3. 환불
세가지 였는데 할아버지는 3번을 선택하였다고 함
하지만 이후 bmw는 핑계를 대며 환불을 해주지 않았고
이때부터 싸움은 시작 되어 차는 46년째 제자리에 서있는중;;
2년에 한번 정비소에서 차를 점검할때만 움직인다고 함
그래서 그런가 차상태는 트리플 s 급 !!
수집가들이 침흘릴듯..